점심산책 / Apr 25 / 너무... 더운데? 점심산책 / Apr 25 / 너무... 더운데? 2021.04.25 노실언니 너무 더웠다. 민소매를 입어도 더웠다. 그리고 자외선차단제 안 쓰면 클날 것 같았던 땡볕. 민소매는 복싱할 때 샀던 속옷 안 입어도 되는 스포츠 의류였는데 그걸 입고 오래 걸으니 아프다. 여기서 더 작아지면 클나는데 암튼 삘리 집에 가고 싶다.
투표와 산책 / Apr 7 투표와 산책 / Apr 7 2021.04.07 노실언니 벌써, 4월 ! 한 번뿐인 29살의 4월 잘 보내보자는 마음으로 부산을 다녀 온 것도 벌써 과거구나 바다가 보이는 몇 몇 스팟들은 정말 천국과 다를 바 없었다. 한강 앞 고급빌라도 절대 그 곳을 이길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 곳은 파도가 있으니...
아점공부/Mar 26 아점공부/Mar 26 2021.03.26 노실언니 노트북이 살아났다 정말 다행이다................... 산책을 하면서 노래를 많이 듣게 되었는데 와 Hea-a-a-a-a-a-a-art 그림도 책도 좋아하는데 음악만큼 전율이나 카타르시스 오는 건 없음 안 듣고 산지 꽤 됐는데, 좋네 좋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