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공지능에 대한 생각
노실언니
인공지능은 사람의 '지능'을 인위적으로 구현한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 몇몇 사람들은 우리가 말하는 이 뭔데? 라는 철학적인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. 그래서, 인공지능은 - 사람의 지능이 작동하는 원리인 뇌신경망을 인위적으로 구현하려는 것에 방점을 둔 연결주의 - 사람의 지능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 방점을 둔 기호주의 라는 것으로 생각이 펼쳐져 나갔다. 내 생각에 기호주의는 구현이 쉽고 / 지능이라는 개념의 근원에 다가간건 연결주의인 것 같다. 기호주의는 귀납적이고 연결주의는 연역적인거같아.........그런 비스무리한..그런 인공지능은 무얼까 내가 고민해본바로는, 기억력 + 명령을 수정하고 생성할 수 있는 기능(=간접적인 명령수행능력) (=능동성)같다. - 기억력은 이미 컴퓨터가 사람을 능가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