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c으로 한/영 전환하다가 스트레스死 할 뻔 → Karabiner
노실언니
윈도우 → 맥으로의 이사, 1달 내로 적응은 거의 다 했다.굳이 30년 윈도우 인생에서 맥북으로 갔을 때 제일 난감했던걸 꼽자면- Ctrl/Alt 체제에서 Command/Option/Control 체제로 바뀐 것하고- 한/영 전환을 새끼손가락으로 해야하는 점이었다.키 설정을 윈도우식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도 알았지만, 완벽적응을 하고 싶어서 커스텀은 싫었다.소 제목에도 남겼다시피, 결국 시간이 다 해결해줬고 두 문제에 전부 다 익숙해졌다.+ command shift V 로 포맷없이 복붙하는 방법도 알게되어서 블로그에 쓸 때 좋은 점도 생겼다.그렇게 다시 타법이 빨라질 때쯔음 마주친 문제 한/영 전환을 눌렀는데 전환이 안돼 !??!!!!!!와 이건, 코드 쓰는데 .. 와스트링이나 주석으로 한글 썼다가,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