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가 빅맥을 주셨습니다.
by 노실언니TIL 쓸 때, 티스토리에서 챌린지도 하길래 겸사겸사 참여했는데
이벤트 경품도 있었다니
그걸 내가 받다니?!
가끔가다 이런 일이 있으면 기분이 좋슴니다요 히히
https://notice.tistory.com/2686
반응형
'My daily life > 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헉 어떻게 알았어 (0) | 2024.12.29 |
---|---|
Chat-GPT가 나에게 말을 놓기시작했다 (1) | 2024.10.27 |
왤케 시간이 없는 기분일까 생각해보았다 (0) | 2022.12.06 |
헤헤 월급이다 (0) | 2022.12.06 |
혼자서 운전하기 (0) | 2022.10.22 |
블로그의 정보
노력하는 실버티어
노실언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