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ster Nosilv story

왤케 시간이 없는 기분일까 생각해보았다

by 노실언니

뭔가...

할 땐 빡세게 하는 것 같은데

내 맘도 뭔가 불충분하고 만족스럽지않다

성적도 안 나오고

수업자체도 어려워서 예복습이 필요한데

과제도 매주 줄줄줄

따라가기 급급하고

아니 따라가는 것두 감사지..

출석만 하면서 따라가지 못한 과목도 많다

 

그래서 내 일과를 정리해보았다

 시간이 부족하긴 부족한건가

그래도 아침밥도 먹고 설거지도 하고

청소도 하고 빨래도 해야하는걸...

 

그래도 누군가는 이런 상황에서 뭔가 이뤄냈겠지?

 

나의 2학년은 망한 것 같지만

그런 마음이 들지만

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자

 

그리고 방학! 잘 활용하구..

근데 방학하면,

주5일 2시부터 10시까지 일할수있겠냐던데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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