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표와 산책 / Apr 7 투표와 산책 / Apr 7 2021.04.07 노실언니 벌써, 4월 ! 한 번뿐인 29살의 4월 잘 보내보자는 마음으로 부산을 다녀 온 것도 벌써 과거구나 바다가 보이는 몇 몇 스팟들은 정말 천국과 다를 바 없었다. 한강 앞 고급빌라도 절대 그 곳을 이길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 곳은 파도가 있으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