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ster Nosilv story

'그래도 해야지'

by 노실언니

내가 발견한,

잘 사는 / 성공한 /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

공통적으로 가진 마인드

<수용>

그래도 해야지

오히려 좋아

...

 

이 마인드는 

무언가를 이겨낼 힘을 주기도 하고

내 결정에 대한 결과를 책임질 힘을 주기도 한다.

 
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FHDGUieYCw

 

https://youtu.be/sfC3Hsw-Hns

우리 수세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

저희 어머니가 그런 말씀 하셨어요

태연아 길은 어딘가에 다 뚫려있단다.

길은 다 어딘가에 연결이 되어있단다.

어디 가면 다 길이 있단다. 하셨어요.

 

무기력하고 아무것도 안하고싶을때 어떻게 극복할까요?

음... 정말 아무것도 안할까? 그렇다고?

핸드폰이라도 쳐다볼껄? 그것도 안하고싶니?

다시한번 생각해봐

분명히 어딘가에 모순이 있을꺼야

 

올테면 와바 약간 이런 느낌?

고난과 역경아 어디 한번 와봐

그 흐름에 몸을 맡기는게 맞는 것 같아

힘들면 힘들다 이야기하고 표현해야해

 

https://youtu.be/g8RHQxFEXPQ


꿈이 있을 때도

그 꿈을 이루는 과정 중에 맞닥트리는 필연적인 고통* ③단계 상황에서

그걸 이겨내는 사람들은 이 마인드로

태극권 쓰듯 이 힘든 구간을 유연하게 넘기는 것 같다.

* 필연적 고통

① 그저 재미

② 괴롭지만 재미

재미가 없음 현타오게 힘듦

+ 그치만 꿈을 이룬 내 모습은 너무 좋음

 

 

그르타고 다 수용하는 것은 아니고, 선택적으루...

- 수용불가한 부분인 '꿈' 과 같은 영역에 대한 마인드는 아주 단단해서

남들 다 포기할 때 자기는 악바리처럼 버티지만 ! 

 * 부연: 본인이 변화시킬 수 있다고 보는 영역 (나 자신이든, 세상이든)

 

- 수용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연한 마인드를 가진 것 같다.

남들 다 붙잡을 때 본인은 수용한다.

 * 예시: 책임져야할 것들, 내 행동에 대한 결과, 필연적 고통,

시간 펜데믹 시장흐름 같은 바꿀 수 없는 경향성

 

 

 

살면서 괴로울 수도 있고 멈춰버릴 수도 있지만,

꿈은 맞는데 힘들어서 포기하거나

세상으로부터 흐린 눈 뜨고 도피하거나

내 행동의 결과에 책임지지 않거나

그르지는 말자고

- 다 해본 사람 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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