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ster Nosilv story

점심산책 / Apr 25 / 너무... 더운데?

by 노실언니

 

너무 더웠다.

민소매를 입어도 더웠다.

 

그리고 자외선차단제 안 쓰면

클날 것 같았던 땡볕.

 

민소매는 복싱할 때 샀던

속옷 안 입어도 되는 스포츠 의류였는데

그걸 입고 오래 걸으니 아프다.

여기서 더 작아지면 클나는데

 

암튼

삘리 집에 가고 싶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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