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ster Nosilv story

투표와 산책 / Apr 7

by 노실언니

 

벌써, 4월 !

한 번뿐인 29살의 4월

 

잘 보내보자는 마음으로

부산을 다녀 온 것도 벌써 과거구나

 

바다가 보이는 몇 몇 스팟들은

정말 천국과 다를 바 없었다.

 

한강 앞 고급빌라도

절대 그 곳을 이길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 

그 곳은 파도가 있으니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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